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SK바이오팜 임직원,1인당 9억2천만원 평가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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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자공시시스템, 삼성증권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SK바이오팜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따상(시초가 공모가 두 배 이후 상한가)’인 12만7000원을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26위(보통주 기준)로 올라섰다.

SK바이오팜 공모가는 4만9,000원이었지만 장 전 시초가가 9만8,000원으로 결정된 데 이어 상한가(30%)로 직행했다.

상한가 대기 물량도 2000만주를 넘고 있다.

현재 SK바이오팜의 시총은 9조9,458억원으로 시총 26위인 아모레퍼시픽(9조6,457억원)을 가뿐히 넘어서게 됐다.

LG전자(10조5880억원)에 근접해 있다.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을 배정받은 투자자들의 경우 상장 첫날에만 159.2%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SK바이오팜 임직원들은 1인당 평균 약 9억2200만원의 평가차익이 났다.

임직원들은 우리사주 우선배정으로 1인당 평균 1만1816주를 매수했다.

공모가와 같은 주당 4만9000원에 매수, 총 5억7900만원 정도를 투자했다.

다만 우리사주는 상장 후 1년 동안 보호예수 대상으로 묶여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SK바이오팜에 대해 목표가를 10만원, 유진투자증권은 11만원을 제시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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