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일반분양 전용 84㎡ 191가구, 4년 후 분양전환 민간임대 전용 59㎡ 24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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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사진=시티건설)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시티건설이 3일 대구 안심뉴타운 첫 아파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위치한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가구가 일반 분양이며, 전용 59㎡ 240세대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

단지는 대구 안심뉴타운 첫 분양단지로, 주변 휴노믹시티(예정), 신서혁신도시 등과 함께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가 인접하며 1호선 안심~하양 구간 복선전철 등의 교통 환경도 갖췄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지방 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에 나서 아파트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유무, 소득 수준, 주택소유 여부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부담에서 자유롭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안심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다. 안심뉴타운은 노후화된 용계동 소재 안심연료단지 부지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해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안심뉴타운 내에는 대형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휴노믹시티 개발이 예고돼 있다. 휴노믹시티는 휴식(休息)과 인간(Human), 경제(Economic), 도시(City)를 합친 것으로, 대구 군공항(K2) 이전 예정 부지에 여의도 약 2배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업, 문화, 주거공간과 함께 초고층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자족형 복합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했다.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깝다.

또한 단지는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과도 인접했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분양전환을 하게 될 경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8일이다.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8일로 3일 간 진행된다.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 356-3번지에 위치한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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