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오 마리 베이비, 종영 방송에 장나라 나이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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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베이비 종영에 장나라 나이 관심 증폭. 사진제공=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장나라와 고준이 그토록 바라던 아기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 2일 오 마이 베이비 종영에 장나라 나이에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헤럴드POP에 따르면 오늘(2일)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이 16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 나이)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필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장나라(나이)의 오랜만의 로코 컴백에 드라마를 향한 기대는 높았다. 동안 비주얼과 공감대를 높이는 연기력은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하며 로코와 어울리는 스타 중 한 명이었다.

그런 만큼 장나라(나이)가 돌아온 로코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오 마이 베이비'가 독특했던 지점은 실제 육아지 기자 출신인 노선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는 점이었다. 그런 만큼 육아지 기자들의 일상이 현실감있게 그려질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15회까지 방송된 '오 마이 베이비'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여기에 더해져 3040 세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다양하게 풀어놓으며 육아에 대한 여러 시선들을 담았다.

난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워킹맘의 고충, 쌍둥이맘의 육아 현실, 딩크족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에 접근하며 공감대를 높였다.

장나라(나이)가 맡은 장하리는 결혼보다도 아이를 낳는 것이 급해진 상황이 되자 결혼 대신 아이를 선택한 인물.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이상(고준 분), 윤재영(박병은 분), 최강으뜸(정건주 분)까지 나이도 성격도 제각각인 세 명의 남자들이 장하리를 좋아하며 장하리의 인생은 큰 변곡점을 맞이하게 됐다.

장하리(장나라 나이)는 세 남자 중 한이상과의 사랑을 이뤘다. 그러나 한이상은 난임이었고 이들에게는 위기가 가득했다.

그러던 와중 장하리(장나라 나이)는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게 됐고 아이를 포기하기로 결정, 한이상에게 난임 치료를 더이상 받지 말 것을 알렸다.

이런 장하리의 모습에 한이상은 장하리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잠시 떨어져 지낼 것을 통보했다. 자신 때문에 아기를 포기하는 장하리가 안타까웠던 것.

그렇게 3개월이 흘렀고 출사를 나갔던 한이상은 장하리와 재회하게 됐다. 두 사람의 사랑은 완성될 수 있을까. 아이를 갖고 싶다던 이들의 바람도 이뤄질 수 있을지 오늘(2일) 오후 10시 반에 방송될 tvN '오 마이 베이비' 마지막 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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