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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화)

해양수도 부산 위한 핵심 이양 사무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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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기능 중심의 사무 이양 실현을 통한 실질적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이양 사무발굴단’을 구성하고 3일 오후 시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는 기능 중심의 실질적 이양 사무를 발굴해 정부의 사무 이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와 구·군간 조정 가능한 사무도 발굴할 방침이다.

‘이양 사무발굴단’은 분권 분야 민간전문가, 시와 구·군의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8명으로 구성된다.

업무담당자 중심으로 이양 과제를 발굴하고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발굴과제의 효과성과 실현성 등을 검증한 뒤 이양 사무를 정부에 건의한다.

특히 시의 핵심산업 분야인 해양·원전안전 등을 중심으로 이양 사무를 발굴함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변 권한대행은 “지방정부의 현장 특성에 맞는 유연한 대처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이양 사무발굴단의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이양 사무의 발굴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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