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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목)

한국 축구대표팀 이민아 일본서 큰 관심, 부상서 순조롭게 회복한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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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여자대표팀 이민아에 매료된 일본.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축구대표팀 이민아에 매료된 일본.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28,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를 향한 일본이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스포탈코리아에 따르면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3일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이민아는 새하얗고 짧은 원피스 차림의 사진을 게시, 부상에서 순조롭게 회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이민아}에 팬들이 환호했다”고 보도했다.

이민아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고베 아이낙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이민아는 지난 시즌 왼발을 다쳐 전치 4~6개월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민아는 9월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고, 11월 이민아는 아이낙과 작별을 발표했다. 이후 이민아는 현대제철로 복귀했다.

매체는 이민아의 근황은 물론 소속팀 현대제철의 상황도 조명했다. “6월 15일 WK리그가 개막했고, 7연속 우승을 달성한 현대제철은 이번 시즌에도 개막 후 4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민아는 복귀했지만, 아직 컨디션이 완전치 않아 벤치에 못 앉고 있다”고 알렸다.

또 이민아에 대해“이민아는 7월 2일 밤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낮과 밤 두 상황의 사진을 게시했다. ‘오랜만에 여자놀이, 이제 왼쪽 허벅지가 더 좋으네’라는 말을 남겼다.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이민아는 모델같은 옆모습을 선보였다.

이민아는 부상 회복 상태가 좋아졌다는 듯 왼발도 드러냈다. 이어 이민아에 대해 ‘분명 좋은 날이 올 거야’라는 말과 함께 밤 얼굴도 선보였다. 원피스 차림으로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고 있다”고 이민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했다.

이민아 팬들의 반응도 실었다. 매체는 “예쁘다”, “연예인보다 예쁘다”, “감동이다”, “하얀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눈부시다”, “여신이네”, “아름답다, 축구선수로 복귀가 기다려진다”는 등 찬사가 쏟아졌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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