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자살·자해 위기 청소년에게 전문가 도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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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부산지역 자살·자해 등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가의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시는 위탁 운영 중인 부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공모한 ‘청소년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시범 운영 센터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달부터 자살과 자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는 심리클리닉을 통해 전문 상담·심리검사·청소년동반자 매칭 등의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지역사회 내 자살·자해 등 고위기 상황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의 운영 효과성을 검증하고 상담 운영 모형을 정립해 고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상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해 자살·자해 예방에 이바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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