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08.15(토)
center
이지훈 드라이버 티샷 (사진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이지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뚫고 뒤늦게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최종일 몰아치기에 이은 연장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지훈은 5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때려낸 이지훈은 4타를 줄인 김주형(18)과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공동1위에 올라 연장전을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치른 첫 번째 연장전에서 3m 버디를 잡아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017년 제주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이지훈은 2년 9개월 만에 2승 고지에 올랐다.

작년 대상 수상자 문경준은 5언더파 67타를 치며 분전했으나 1타가 모자라 공동 3위(20언더파 268타)에 만족해야 했다.

2018년 부산오픈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장타자 김태훈은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3위에 합류했다.

1, 2라운드 선두 홍순상(39)은 공동 13위(17언더파 271타)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21)은 공동 30위(13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