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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미우새 홍선영 적게 먹어도 살찌게 만드는 '뚱보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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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은 적게 먹어도 살찌게 만드는 '뚱보균' 검사 받아. 사진제공=미우새 방송 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의 홍선영이 적게 먹어도 살찌게 만드는 '뚱보균'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가수 홍진영과 친언니 홍선영 자매가 뚱보균 검사 등 다이어트 문제로 병원에 갔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스페셜 MC로 출연, 홍진영·홍선영 자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선영 뚱보균 검사에 방송에서 홍선영이 '컬러 푸드 챌린지'라면서 검은색 음식을 먹었다. 이를 본 홍진영은 언니에게 살찐다고 잔소리했다.

홍선영은 한 가지 색깔 음식만 먹으면 살이 안 찐다면서 콜라까지 마셨다. 이에 홍진영은 "그냥 다이어트하지 마"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홍진영은 "언니는 밥살이야. 그래서 별명이 밥샙이잖아"라고 홍선영을 놀렸다. 홍진영은 "다이어트는 예뻐지려고 하는 게 아니야. 건강 때문이야"라며 홍선영을 걱정했다.

이후 홍선영은 적게 먹어도 살찌게 만드는 '뚱보균' 검사를 받았다며 홍진영과 함께 병원에 갔다.

병원에 도착한 홍자매는 뚱보균 검사에 대해피르 물었다. 의사는 "지방을 축적시키는 균이 라고 하는데 일명 뚱보균 검사 라고 하죠"라고 대답했다.

이에 홍선영 뚱보균 검사에 "유전적인 것도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의사는 "상위 10% 들어가세요"라고 뚱보균 검사 결과를 공개해 홍선영을 심난하게 했다.

이에 유전적 요인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홍선영은 "다 엄마 때문"이라며 어머니를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만 세균인 '피르미쿠테스'(퍼미큐테스)는 이른바 뚱보균 검사에서 이같이 불린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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