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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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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6·17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잔금 대출이 축소됐다는 일각의 지적에 "경과 규정을 일관성 있게 적용한 원칙의 범위 내에서 풀어보려고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인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비규제 지역이었다가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새로 규제대상이 된 지역에서 잔금 납부를 앞둔 아파트 수분양자들은 대출 여력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에 손 부위원장은 "(불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있다"며 "잔금 대출은 입주 공고일 시점에서 그 당시 대출 규제를 적용하기에 이것 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지만, 충분할지는 좀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추가 대책과 관련해선 "대출 규제가 초점이 아니다"라며 "주로 세금과 공급 쪽 얘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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