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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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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AG)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25일까지 약 3주간 전국 주요 거점 센터에서 신형 유로 6D 차량 로드쇼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하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4일부터 평택, 세종, 칠곡, 김해, 순천, 전주, 남양주 지역에서 고객 시승 행사를 열었다. 고객들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유로 6D 트럭 모델을 직접 시승하며 전문 인력과의 소통을 통해 제품을 깊이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6일부터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전국 6개 거점 센터(세종, 칠곡, 김해, 순천, 전주, 남양주)를 순회하며 차량 전시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이번 순회 전시를 통해 만트럭버스의 신형 유로 6D 모델들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에 배치된 전문 인력과 차량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로 6D 신형 엔진이 탑재된 MAN TGX 트랙터, TGS 대형 카고 트럭, TGM 중대형 트럭, TGL 중소형 트럭 등 총 4개 차종의 시승 차량이 투입된다. 주말에는 시승 행사가, 주중에는 순회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경기침체로 비용 절감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은 시기에 총 소유비용 절감과 운행 시간 극대화에 도움이 되는 고성능 고효율의 유로 6D 트럭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국 순회 전시와 시승 행사를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상호 간 거리 유지, 방역 및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할 예정이다. 로드쇼 관람 및 시승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가까운 만트럭버스코리아 영업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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