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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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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의 휘발유 수요 증가 소식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국제 유가가 미국에서의 봉쇄 완화에 따른 휘발유 수요가 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8센트(0.7%) 오른 4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9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밤 9시57분 현재 22센트(0.5%) 상승한 배럴당 43.30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수요는 하루 880만 배럴로 증가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봉쇄가 본격화된 3월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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