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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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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통3사 및 포털 CEO들에게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를 다이나믹하게 만들어 우리 젊은이들에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실장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구현모 KT 대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와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만찬 직후 기자들에게 "올해 초부터 해왔던 데이터3법 이후 여러 태스크포스(TF) 운영 마무리와 관련해서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를 새롭게 발전시켜서 우리 사회 젊은 친구들에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TF 활동이 얼마 전에 끝났는데 거기 관련된 기업 분들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또 "최근에 정부가 준비하는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서도 설명할 부분도 있고 요청할 부분도 있고 여러 의견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올해 2조7000억원을 투입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생태계를 강화하고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며 사회간접자본을 디지털화하는 등 내용의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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