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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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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웹사이트 캡처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네이버가 오는 15일부터 핵심 수익원인 '쇼핑검색광고'를 대폭 늘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PC·모바일 쇼핑 검색에 뜨는 광고 개수를 기존 4~8개에서 6~12개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광고가 뜨는 위치도 다변화된다. PC의 경우 가장 윗부분에서만 광고를 띄우다가 앞으로는 중간 부분에도 삽입하기로 했다. 모바일은 기존 상단·중단에서 3개 영역으로 확대된다.

네이버는 지난달 15~22일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쇼핑검색광고 노출 개수 확대를 시험한 결과 이런 노출 위치 및 개수 변경 방안을 확정했다.

광고 확대에 수반되는 검색 신뢰성 하락과 사용자 불편, 광고 효과 감소 등 우려에도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기 위한 광고 매출 확대를 더 우선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쇼핑검색광고는 네이버가 2016년 11월 내놓은 광고 상품이다. 이용자가 갈비·자전거·의류·가구 같은 상품명을 검색하면 광고주의 상품을 일반 상품 검색 결과보다 먼저 노출해 준다. 클릭 횟수에 따라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CPC' 과금 방식으로, 경매로 정해지는 광고 단가는 최저 50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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