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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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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 상태인 가운데 박 시장의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9일 박 시장 인스타그램에는 사흘 전 올린 길고양이 학대사건 관련 포스팅이 마지막으로 표출돼 있었다, 그러나 실종 신고가 알려진 뒤 비공개로 전환됐다.

또한 유튜브 채널 '박원순TV'는 현재 유튜브 검색에 표출되지 않는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박원순'은 검색은 되지만 '비공개 또는 삭제된 채널'로 나온다.

홈페이지에 있는 '원순씨 일정'에는 이날 일정이 비워진 채 '새로운 서울을 위한 구상 중'이라는 말만 있었다.

다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유지 중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최신 글은 지난 8일 기자설명회를 열어 발표했던 '서울판 그린뉴딜' 관련 내용이다.

박 시장은 평소 서울시 정책이나 서울시 사안 이외의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통로로 페이스북을 자주 활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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