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네이버, 플랫폼 기반 핀테크 커머스 등 선순환 구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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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NAVER,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네이버 주가가 장중 30만원을 넘어서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 기업으로 우뚝 올라섰다. 계속되는 주가 상승세로 인해

10일 네이버 주가는 이날 29만1500원으로 출발해 장중 30만8500원(7.3%)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하루만에 늘어난 시총 규모만 3조원에 달한다.

주가급등으로 시가총액 50조 기업으로 바짝 다가섰다.

최근 시총 3위를 굳건하게 지켜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네이버에 자리를 내줬다.

언택주 대장주인 네이버의 흥행에 카카오, 엔씨소프트를 포함한 3대 대표 종목들의 시가총액 규모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네이버의 계속되는 주가 질주는 글로벌 언택트 기조 확산과 함께 국내에서 하반기 금융서비스를 본격화 해나가는 데 따른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투자 산업정보팀은 "네이버는 국내와 일본에서 코로나19 이후 전 연령대에 걸친 디지털화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혜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 주영훈 애널리스트는 "테크핀, 커머스를 아우르는 네이버의 시장지배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Valuation 부담 우려 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더욱 크다"고 판단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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