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동상이몽2 배우 윤상현 과거 내조의여왕 촬영지 자하슈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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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 지난 내조의 여왕 촬영지 추억의 자하 슈퍼 찾아. 방송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동상이몽2에 출연중인 배우 윤상현이 내조의 여왕 촬영지인 자하 슈퍼를 찾았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윤상현은 11년 전 전설의 ‘태봉이’를 탄생시킨 '내조의 여왕' 촬영지인 자하 슈퍼 현장을 찾았다.

자하슈퍼는 옛날 슈퍼 정취가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는 동네에서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와 '내조의 여왕'의 고백신을 재연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자하슈퍼를 언급하며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됐더라. 사람들이 나를 다 알아봤다. 그러면서 자하 슈퍼 출연 이후 차들이 나를 보려고 지나가지도 않았다"면서 네버엔딩 추억담 자하슈퍼를 전했다.

자하슈퍼를 이후 마지막 추억 장소는 동화마을인 프로방스였다. 아이들을 위한 곳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시크릿가든'의 마지막 촬영을 했던 곳으로, 현빈과 하지원이 거품키스를 했던 카페에 갔다.

윤상현은 "거품키스 한 번 해보고 싶었다"면서 아내 메이비에게 커품을 많이 묻히라고 한 뒤 박력 키스로 웃음을 샀다.

이어서 그는 큰딸에게도 거품키스를 재연했지만 철벽 거부당했고 둘째딸은 거품 키스 후 휴지로 입술을 닦아내며 불편한 심기를 표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윤상현은 "인기에 중독됐다"면서 “다음에 또 갈 데가 있다. 전남 장성에 ‘아가씨를 부탁해’ 찍은 데가 있다”면서 리즈시절 여행을 계속 이어갈 것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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