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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유퀴즈, 개그맨 손민수 임라라 커플 연일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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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커플. 유퀴즈 방송 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임라라의 남친 손민수가 연일 실검에 상위에 오르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개그맨 출신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 임라라가 남자친구 손민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개그맨 특집으로 꾸려져 손민수, 임라라 커플이 출연했다.

손민수와 임라라 커플은 유튜브에서 '엔조이 커플(손민수 임라라)'로 활약하며 구독자 177만명을 보유 중이다. 손민수와 임라라 이 두 사람은 개그맨 커플로 6년 넘게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 진행자 조세호는 "요즘도 설레요 서로?"라고 물었고, 손민수는 "설렌다고 하면 거짓말이고"라고 말했다. 이어 손민수는 "이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라고 답했다. 손민수 여친 임라라 역시 "고마움, 미안함 이런 게 다 섞인 감정"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설렘으로만 만나는 건 아니다"라며 "이것도 사랑인데 설레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다"라고 엔조이 커플(손민수 임라라)의 답변에 호응했다.

임라라는 잠시 생각에 빠진듯하더니 "가끔 헷갈려요"라고 입을 뗐다. 이어 "손민수가 내 배에서 나온 내 새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애틋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라라 씨가 거의 어머니의 마음으로"라고 웃음이 터져나와 말을 잇지 못했다.

손민수는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임라라는 2015년 SBS '웃찻사'로 개그맨 데뷔했다. 손민수는 방송에서 설 무대가 없어지며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고 '엔조이커플(손민수 임라라)' 채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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