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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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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사진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해 1천명대를 유지했다.

터키 보건부는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천8명 늘어나 모두 21만4천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수도 앙카라와 제2도시 이스탄불 등에서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9명 증가해 모두 5천382명으로 파악됐다.

터키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초 700∼800명으로 줄었으나, 식당·카페 영업을 재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한 이후 6월 중순 1천500명까지 증가했다가 지난 7일 이후 8일째 1천명대를 기록 중이다.

터키 보건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4만6천492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건수는 402만1천947건이라고 소개했다.

완치자는 하루 동안 1천156명이 추가되면서 19만5천671명이 됐다. 완치율은 약 91.4%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1천223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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