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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불타는 청춘', 가수 신효범과 배우 김선경 등 소위 386세대 추억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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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386세대 얘기 봇물. 사진제공=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불타는 청춘, 최성국을 비롯한 386세대에 관한 얘기가 비춰졌다.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신효범과 배우 김선경 등 소위 386세대의 추억이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남해바다 섬마을 특집'을 맞아 창원으로 떠났다.

이날 소위 386세대인 이 청춘들은 각각 70년 대생, 60년 대생으로 방을 나눠 아침 식사를 즐겼다. 그러다 최성국을 시작으로 386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강경헌은 "우리는 '386세대'로 불리지 않았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윤기원은 "그건 60년대를 일컫는다"라면서 "'386세대'가 386세대에서 따온 말인데, 3은 30대를, 8은 80년대 학번을, 6은 60년대 생임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신효범 역시 "우린 '386세대'가 맞다"고 했고, 김선경은 "'386세대' 말고도 오렌지족이라는 것도 있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최성국이 386세대에 관해 "누나 때는 보릿고개 세대 아니냐"고 놀리자, 신효범과 김선경은 "야"라고 소리치며 발끈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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