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라디오스타 출연한 방송인 아유미 나이 네티즌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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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유미 나이.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아유미 나이에 네티즌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나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묵힌 예능감을 대방출한다. 전설의 ‘뽕 빠진 무대’ 비화부터 한국 비하 루머와 관련된 ‘오해와 진실’을 시원하게 밝힐 예정이다.

엔터미니어에 따르면 29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광희, 아유미(나이), 제시, 남윤수와 함께하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진다.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나이)는 귀여운 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으며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슈가 해체 후 솔로곡 ‘큐티허니’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고, 이후 일본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십여 년만 한국 활동을 위해 야심 찬 포부를 세웠지만 예상과 다른 무반응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고 밝힌 아유미(나이)는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노 필터 입담을 뽐낸다.

먼저 전설의(?) ‘뽕 빠진 무대’를 재현한다. 그는 “생방송 중 털기를 했는데 딱 보니 (뽕이) 달랑달랑이었다”며 멘붕 상황 대처법과 무대 뒤 ‘나이스 캐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아유미(나이)는 일본에서 활동하며 ‘빡구 머리’ 삭발과 섹시 화보를 촬영한 일화를 털어놓는다. 소속사의 스킨 헤드 제안에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공개해 ‘라스’ MC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가 하면, 섹시 화보 촬영 포즈의 비밀을 소개하며 안영미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본에서 활동하며 한국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나는 전주 이씨”라며 묵언 수행 콘셉트가 만든 ‘오해와 진실’을 솔직하게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또 아유미(나이)는 여전히 황정음, 박수진, 육혜승과 돈독한 사이라며 “슈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고백한다. 특히 박수진의 남편인 ‘욘사마’ 배용준과 관련된 ‘발등 징크스’를 공개하며 “이 사람이 내 멤버의 남편!”이라며 깜놀한 이유를 밝힌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예능에서 맹활약했던 리즈 시절을 소환하는 입담을 과시한 아유미는 히트곡 ‘큐티 허니’ 2020년 버전 깜짝 무대부터 '라스'에서 볼 수 없던 개인기까지 대방출한다.

아유미(나이)의 묵힌 예능감 봉인해제는 29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유미 나이는 37세로 1984년생이며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 한국인 3세로, 대한민국 국적이다.

아유미(나이)는 2008년부터 이충성과 교제했으나 2011년 6월 SNS를 통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2012년 7월 각트와의 열애설을 인정했지만 이후 2년 만에 헤어졌다.

황정음과 박수진, 그리고 한예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육혜승은 36세 동갑내기이다. 다만 황정음은 1월생으로 박수진의 고등학교 1년 선배다.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 이후 방송활동을 쉬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으나 2017년 11월 이후 2017년 11월 이후에는 이마저도 중단했다. 2018년 4월 소속사를 통해 둘째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배용준은 1972년생 49세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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