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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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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시설투자가 9조8000억원이라고 30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반도체 8조6000억원, 디스플레이 8000억원 수준이다.

상반기 누계로는 17조1000억원이 집행됐으며, 반도체 14조7000억원, 디스플레이 1조60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상반기의 10조7000억조원 대비 6조4000억원이 늘었다.

삼성전자 측은 "메모리는 향후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공정 전환과 증설용 설비 중심 투자가 집행됐고 파운드리의 경우, 미세공정 수요 대응을 위한 5·8나노 증설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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