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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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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대림산업의 30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977억원 대비 4.2% 증가한 310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첫 영업이익 1조(1조1094억원) 클럽에 가입한 대림산업은 이 흐름대로라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매출액도 2조5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또한 대림산업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조114억원, 영업이익은 59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1% 증가했다.

대림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 달성의 요인은 건설사업부의 호실적 지속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와 고려개발의 신규 연결 편입 효과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역시 유가 반등에 따라 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또한 지분법 적용 유화사업부문 계열사인 여천NCC, 폴리미래 모두 유가 반등과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익이 대폭 개선됐다.

연결기준 신규수주는 주택 부문 수주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2조 4,013억원을 달성하였다.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20조 812억원이다.

순차입금은 5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증가했으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97%로 개선되어 건설업종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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