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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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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지배구조 요약 ( 07월 01일 기준)
출처: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에셋대우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유족들이 유산 분할에 합의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지주 지분율이 13.04%로 높아졌다.

롯데지주는 31일 신 명예회장 유산 분할에 따른 상장 주식 지분 변동 내역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의 롯데지주 지분율(이하 보통주 기준)은 11.75%에서 13.04%로 증가했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지분율은 0.16%에서 0.94%로,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지분율은 2.24%에서 3.27%가 됐다.

유족 중 일본 국적인 신유미씨는 일본 재산을 갖기로 합의해 국내 지분 상속에서 제외됐다.

롯데쇼핑 지분 역시 신동빈 회장이 가장 많은 10만9349주(0.39%)를 상속 받았다.

신동주 회장은 6만5610주를, 신 전 이사장은 8만7479주를 상속해 롯데쇼핑 지분율이 각각 0.47%에서 0.71%로, 0.74%에서 1.05%로 늘었다.

롯데제과 지분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던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회장의 지분율은 상속 이후 각각 1.87%, 1.12%가 됐다.

신 전 이사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1.66%에서 3.15%로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지분율도 신동빈 회장은 0%에서 0.54%로, 신동주 회장은 0%에서 0.33%로 늘었다.

신 전 이사장의 롯데칠성음료 지분율은 2.66%에서 3.09%가 됐다.

이번 지분 상속으로 고 신 명예회장의 유족 4명이 내게 되는 상속세는 총 45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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