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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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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지난달 극장 관객 수가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월 전체 영화 관객은 561만8828명으로 6월(386만4543명)보다 45.4% 늘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7월(2191만6465명)의 4분의 1 수준으로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가 시작된 2004년 이후 7월 관객으로는 최저치다.

7월 관객 수가 전월보다 늘어난 것은 '반도'와 같은 여름 대작이 개봉하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도'는 전날까지 총 321만789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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