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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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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코로나19 전 세계 일일 신규 확진자가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1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가 29만2527명으로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확산세가 점점 가팔라지면서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800만을 눈앞에 뒀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은 1775만7500명, 누적 사망은 68만2999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를 따지면 미국이 470만5889명으로 가장 많고 브라질(266만6298명), 인도(169만754명), 러시아(83만9981명), 남아프리카공화국(49만3183명)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들 핫스팟을 제외하고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확산세가 억제된 것으로 판정된 지역에서도 확진자의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그 때문에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시작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1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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