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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만복합개발연구소가 지난달 31일 제1회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부산 중구의회)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한국항만복합개발연구소(소장 윤정운)가 지난달 31일 제1회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학술대회는 부산의 미래먹거리 100년을 책임질 북항 재개발의 개발 방향에 부산 청년 연구진들이 모여 새로운 부산의 발전 방향을 논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19 감염확산을 위해 소규모로 열었다.

학술대회는 김은빈 책임연구원의 ‘유라시아 게이트와 부산항의 과제’를 시작으로 박은혜 선임연구원의 ‘도시유산·문화관광개발’, 배소혜 선임연구원의 ‘북항재개발 지역 워터프로트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교분석’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발연구소장 윤정운 부산 중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은 "중구·동구·남구를 걸쳐 진행되는 북항 재개발은 부산의 마지막 재도약 기회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북항 재개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문위원장을 맡은 김선경 부산 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도 “북항의 재개발은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더 폭넓게 북항의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늘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항만복합개발연구소는 2020년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항만개발 분야의 더욱 전문적 개발방향의 의견 타진과 학문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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