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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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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MTV 파라곤 투시도. (사진=동양건설산업)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지난달 24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시화 MTV 파라곤'이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시화 MTV 파라곤은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내에서도 최고 입지에 들어서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는 평이다.

청약일정은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분양관계자는 “대형 호재가 많고 합리적인 분양가에 수도권 지역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화지구 MTV 공동 1블록에 짓는 ‘시화 MTV 파라곤’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656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타입과 전용 84㎡ 2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특히 3.3㎡당 평균 분양가는 1133만원으로 전용면적 59㎡의 경우 2억원대,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3억원대에 형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 MTV는 연구개발 및 유통 시설 외에도 상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21세기형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일대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내 첫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비롯 △관상어 전문 테마파크 ‘아쿠아펫랜드’ △수상 레저시설 ‘마리나시설’ △해양교육, 동물구조·치료센터가 있는 ‘해양생태과학관’ △실내서핑·다이빙풀 등이 계획된 ‘오션스트리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인천~안산 구간의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광역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총연장 6.55km의 오이도연결선인 트램이 2025년 개통되면 지하철 4호선과 연결되고, 오이도역에서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6.2km의 스마트허브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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