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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토)

총사업비 462억원 투입… 내년 말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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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아쿠아 드림파크 조감도. (제공: 부산 기장군)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 기장군이 역점사업인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의 1단계 사업 ‘아쿠아 드림파크’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착공 이후 현황측량과 설계도서 검토 등을 통해 기존 설계의 시공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안전관리계획의 승인을 받는 등 착공을 위한 선행 절차를 완료했다.

8월부터는 진행 중인 토공사와 함께 지반 안정을 위한 파일 공사 등 대형장비가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건축공사에 돌입한다.

실내복합수영장으로 조성되는 아쿠아 드림파크는 총사업비 462억원이 투입돼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 22개 레인의 실내수영장과 휘트니스센터, 필라테스·요가 교실, 주민편의시설과 부대시설로 조성된다.

실내수영장의 경우 기장지역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유아 생존 수영 교육을 위한 기반시설이 갖춰다.

또 야외에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가족 물놀이장을 조성해 겨울철에는 썰매장으로도 이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쿠아 드림파크는 일반인·청소년·유아·가족 단위의 생존 수영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조성하게 됐다”며 “공공수영장이 부족한 실정에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 하루빨리 시설을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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