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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토)

총사업비 248억원 투입… 내년 9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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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물·꿈 종합사회복지관 조감도. (제공: 부산 기장군)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 기장군이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 가능한 ‘빛·물·꿈 종합사회복지관’을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문화재 시굴 조사 시행 결과 건립부지 내 고려 시대 유물이 출토돼 문화재 정밀조사 시행으로 4개월가량 사업이 지연된 바 있으나 지난해 12월 문화재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건축공사를 발주해 올해 4월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며 지하 터파기 공사를 진행 중이다.

터파기 공사 완료 후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초 콘크리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장읍 교리 235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4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빛·물·꿈 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관을 중심 시설로 도서관·거점 영어 센터·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복지관이 조성되면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연령·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구성돼 지역주민의 교육·문화·복지 욕구를 한 번에 해소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시공을 목표로 안전관리 관련 법령을 준수해 공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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