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10.01(목)
center
마스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하는 테헤란의 미술관.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이란 보건부는 4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코로나19 양성으로 입원한 중환자가 413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중환자수는 이란 보건부가 관련 통계를 발표한 3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4일 기준 이란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에 비해 212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7617명이다.

일일 신규 사망자수는 5월 하순 50명대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최근 열흘간 평균 일일 사망자수는 213명이다.

코로나19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이란의 일일 신규 사망자수(215명)는 전세계에서 6번째로 많다. 치명률도 한달 전인 4.8%에서 5.6%로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보다 2751명이 늘면서 지난 6월 5일 이후 두달 만에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다치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31만4786명, 완치율은 87%다.

이란 보건부는 전국 31개 주 가운데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14개 주를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적색 경보' 지역으로, 12개 주를 '황색 주의보' 지역으로 지정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