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10.01(목)
center
국제 금값이 4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스 당 2000달러를 넘어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국제 금값이 사상 최초로 온스당 2000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7%(34.70달러) 급등한 2,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이 종가 기준으로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올해 들어서만 30% 넘게 가격을 끌어올렸다.

또 최근 미 달러화 반등세가 주춤해진 데다 미 국채 수익률이 낮아진 것이 금 쏠림현상을 더욱 심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 유가도 함께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68%(0.69달러) 오른 41.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45분 현재 배럴당 0.43%(0.19달러) 오른 44.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원유 재고량은 지난 주에 1600만 배럴 줄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 플라츠(S&P Global Platts)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대부분 EIA 원유 재고가 평균 410 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예상했다.

또 휘발유 재고는 130 만 배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