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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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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등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는 미국 부양책 협상 타결 기대감 등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나스닥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64.07포인트(0.62%) 상승한 26,828.4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11.90포인트(0.36%) 오른 3,306.5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37포인트(0.35%) 상승한 10,941.17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2.45% 올랐다. 기술주는 0.22% 상승했다.

전일 5% 이상 급등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는 이날 1.5%가량 하락했다.

페이스북 주가도 약 0.8% 내렸다. 반면 애플과 아마존 주가는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 의회의 추가 부양책 합의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일부 긍정적인 발언이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백악관과 민주당이 부양책에 합의한다면 자신이 일부 반대하는 내용이 있더라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민주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신규 부양책 합의가 도출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개선 조짐을 보이는 점은 안도감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전일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약 4만5000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6일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설명했다.

미국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5만 명을 하회했다. 최근까지 연일 6만 명을 훌쩍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황이 개선됐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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