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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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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7월 한 달 사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58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한국은행은 7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165억3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57억7000만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외화자산 운용 수익이 발생하고 미국 달러화 약세로 기타 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도 늘어나면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미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7월 중 4.6% 내렸다.

이로써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재차 경신했다.

앞서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환율이 급변하면서 약 90억달러가 급감했다.

보유 외환을 자산별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가증권이 67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은행 예치금은 11억8000만달러 감소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과 IMF 특별인출권은 1억2000만달러, 5000만달러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6월 말 기준 4108억달러로 세계 9위에 해당한다.

중국, 일본, 스위스가 차례로 1∼3위를 이뤘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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