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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정기멤버십 THE POP+(더팝플러스) 이용고객, 일반고객 대비 이용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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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유료정기멤버십 ‘더팝플러스’ 서비스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출처=GS리테일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GS리테일의 유료정기멤버십 ‘더팝플러스’ 서비스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더팝플러스 서비스는 일정 금액을 내고 정기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멤버십서비스로 GS25가 단골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최근 구독경제 트렌드로 인해 일회성 또는 단발성 테스트로 선보이는 타 구독경제와는 달리, 정식서비스 오픈 후 서비스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GS25가 유료멤버십 서비스 더팝플러스의 5~6월 이용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객 대비 해당 카테고리의 상품을 더팝플러스CAFE25 가입고객은 약 3.7배, 더팝플러스도시락&샐러드 가입고객은 약 2.6배 각각 더 많이 구매했다.

GS리테일은 기존 이용 고객들의 상품 구매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유료멤버십 서비스 상품을 개발했고, 이 서비스 상품들은 회원 가입 시 지불하는 가격보다 이용으로 인한 혜택이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더팝플러스 가입고객 데이터를 살펴보면 더팝플러스CAFE25의 경우 30~40대가 76.1%, 더팝플러스도시락&샐러드는 20~30대가 80.0%를 각각 차지했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최대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연말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별 유료정기멤버십 서비스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더팝플러스 가입 고객 확대를 위해 8월 한 달간 ‘가입비 100% 리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이 프로모션 기간에 더팝플러스 신규 가입 시 1개월분의 이용료를 더팝 리워즈로 페이백 혜택을 받는다.

더팝플러스CAFE25, 더팝플러스도시락&샐러드를 모두 가입한 고객에게는 중복으로 페이백 혜택이 적용된다.

최윤정 GS리테일 멤버십 담당자는 “고객이 이용하는 구독 비즈니스의 핵심은 맞춤형 서비스에 있다”며, “다양한 고객들이 GS25에서 즐겨 이용하는 상품에 대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가격경쟁력과 이용편의성 관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팝플러스CAFE25는 월회비 2500원을 지불하면 CAFE25전상품을 한 달간 총 60회(1일 2회제한) 25% 할인받아 최대 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GS리테일의 유료정기멤버십 서비스다.

더팝플러스도시락&샐러드는 월회비 3990원을 지불하면 판매가 6000원 이하 도시락, 샐러드를 한 달간 총 10회(1일 1회 제한) 20% 할인에 이달의 선물까지 증정해 최대 1만125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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