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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성숙한 군민의식 속에 지역 감염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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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노인회 간담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강조
[글로벌경제신문(인천) 이환 기자]
인천 강화군은 긴 장마와 무더위에도 코로나19 방역 생활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같은 조치는 긴 장마와 무더위로 비와 더위를 피해 커피전문점 등 실내 집합 모임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며, 최근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에서의 확진자 발생과 해외유입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이후 관내에서 해외유입 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나 2차 적인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피서철을 맞아 강화군이 청정지역이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으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혹여 확진자 방문 시, 유흥업소 등에 출입할 경우 반드시 전자출입명부인 QR코드를 이용할 것을 강조하고,

아울러 코로나19 유행은 밀폐, 밀집, 밀접 된 시설에서는 언제든지 발생 가능하므로 위험성이 높은 모임은 연기하거나 적극적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이환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hwan9005@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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