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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관광객 수 300명 이내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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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청 전경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남 진도군이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개테마파크 공연 입장객 수를 300명 이내로 제한한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진도개 테마파크 공연(평일, 주말)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재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가철을 맞아 보배섬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진도개 테마파크 평일·주말 공연장 등 2개 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주말 공연장 관람석 600석 중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입장 관광객수를 300명으로 제한하기 위해 차단봉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공연장 입구에 공무원을 배치해 마스크 미착용 관광객 사전 입장 차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좌석 안내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은 전남권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수도권 등 지역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강화를 통해 보배섬 진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방역 수칙 등 이용 수칙을 최대한 지키면서 관광객들이 진도개테마파크 시설과 공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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