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09.26(토)

최종 용역 보고회 열어…전국 지자체 최초

center
순천시청 전경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남 순천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넥스포) in 순천’의 실행계획 수립과 시행 용역을 마치고 본격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5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4일 허석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2021년에 개최하는 ‘2021 NEXPO in 순천’의 실행계획 수립 및 시행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사회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면회의 방식이 아닌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박람회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 시점의 사업추진 환경을 반영하여 분야별 구상을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 및 바이어 모집, 홍보활동 착수와 순천시 대표자원에 AI와 5G 등 신산업 기술을 접목한 메인 콘텐츠 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콘셉트와 콘텐츠를 제시하며, AI와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시민 생활에 적용한 모델을 제시했다.

또 4차산업혁명 파급효과에 대한 지역기업 및 시민의 기대감과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순천의 미래먹거리를 찾아내는 신산업을 발굴하여 순천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에서 도출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9월까지‘2021 NEXPO in 순천’행사 운영 대행사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해나갈 계획”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을 ‘2021 NEXPO in 순천’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으며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 NEXPO in 순천’은 순천만잡월드가 정식 개관을 예정하는 2021년 5월 5일에 개막하여 5일간 운영될 계획이며, 개최예정지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순천만잡월드 옆 4차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 부지이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