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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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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진에어가 유상증자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불확실해진 경영환경에 대비한다.

진에어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총 109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진에어는 신주 1500만주를 주당 7280원에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9월 16일, 납입일은 11월 3일이다.진에어의 최대주주는 한진칼로 지분율은 60.0%다. 우리사주 배정 20%를 제외하고 한진칼이 유상증자에 참여하려면 약 524억원이 필요하다.

기존 주주는 오는 10월 26∼27일 신주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10월 29∼30일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삼성증권이다.

진에어의 전체 발행 주식은 3000만주에서 유상증자가 완료된 후 4500만주로 늘어난다.

진에어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대비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개발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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