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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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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관심을 가진 재개발 조합이 15곳 이상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정부가 '8·4 주택공급대책'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나, 조합들은 흥미가 없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8일 해명자료를 냈다.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다수의 조합 등이 관심을 갖고 있고, LH와 SH 등이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15곳 이상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보지는 9월 공모로 올해 안에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뉴타운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된 정비구역은 서울에 176곳이다. 정부는 공공재개발로 2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잡은 상태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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