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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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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교통과 경위 김대수
[글로벌경제신문(인천) 김웅렬 기자]
예상과는 다르게 장마가 길어지면서 빗속에서의 운전이 잦아들고 있다.

그러면서 도로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빗길에서는 통상 제한 속도 대비 20% 감속하여 운전을 하여야 하고 또한 갑작스레 내리는 폭우 속에서는 약 50%정도 감속하여야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제동거리 시험결과를 보면 약 시속 60km로 주행 중 제동했을 시, 빗길에서의 제동거리는 마른 도로에서보다 최대 약 2배 증가를 하였다고 나타냈다.

차 간 안전거리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제동거리도 길어질 뿐만 아니라 와이퍼 작동 등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도 평소보다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빗물이 튀어 앞을 가리거나 돌발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운전자가 바로 대처를 할 수 있고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우천 시 낮이라도 전조등을 작동시키는 것이 좋다. 빗길에서는 자신을 비롯하여 다른 운전자들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전조등을 작동시킴으로써 다른 운전자들에게 내 차량의 운행 사실 및 위치를 알려줘야 한다.

장마철에 운전자는 평소보다 더욱 방어운전을 하고, 빨리 가겠다는 생각보다 나와 타인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빗길 속에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인천=김웅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wkoong114@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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