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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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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NHK에 따르면 10일 지자체별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오후 4시 기준)는 도쿄 197명을 포함해 491명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지난 2월 요코하마(橫浜)항 정박 중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던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712명을 포함해 5만113명이 됐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가 5만명대에 올라선 것은 지난 1월 16일 첫 확진자가 발표되고서 약 7개월 만이다. 또 지난 3일 4만명대에 올라선 지 불과 1주일 만에 5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전체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도쿄에선 이날 2주일 만에 200명 미만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현재 누적 사망자는 1061명, 인공호흡기 등에 의존하는 중증자는 156명으로 집계됐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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