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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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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여야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부 청와대 수석을 교체한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최재성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뛰어난 정무적 역량으로 여당은 물론 야당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호 신임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김제남 시민사회수석에 대해선 "다양한 경험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 사안을 조정,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생현안이 산적한 때 내정된 비서진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비상한 각오로 국정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래통합당 배준영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라며 "대통령 말대로 부동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정책라인에 대한 책임 있는 인사 조처를 통해 정책 기조 전환의 의지를 보여줬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 대변인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상조 정책실장 모두 건재하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마저 유임돼 청와대 참모진의 사의 표명은 그저 '쇼'가 돼버렸다"며 "우리 삶의 영향을 미치는 경제라인을 교체하라"고 전했다.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청와대와 정부의 정책라인에 대한 평가가 빠진 인사로 한계가 크다"며 "주요 정책라인에 대한 과감한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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