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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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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최악의 상황은 지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남아공 보건부에 따르면 9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하루 새 6670명 늘어난 55만9858명에 달했다.

사망자는 198명 늘어난 1만408명이다. 완치자는 41만1147명으로 완치율은 73%다. 진단검사 건수는 3만318건을 새로 더해 325만583건에 이르렀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24일 1만3944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현재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남아공은 세계에서 5번째로 확진자가 많고 아프리카 전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런 가운데 감염률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1차 파동의 정점을 지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잇단 진원지였던 웨스턴케이프와 하우텡 외에 이스턴케이프 주 등에서 정점에 도달했다고 볼 만한 강한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콰줄루나탈주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남아공이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갈지는 이번 주 콰줄루나탈에 달려있다고 남아공 보건장관 자문위원장인 살림 압둘 카림 교수가 밝혔다.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지만 팬데믹이 완화되고 있다는 조짐 속에 현재 3단계인 록다운(봉쇄령)이 이르면 이번 주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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