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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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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대구) 이석희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본인 계좌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외화 Buy & Sell’ 서비스를 IM뱅크 앱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DGB ‘외화 Buy & Sell’ 서비스는 ‘원하는 타이밍과 원하는 환율’에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전용 외화 매매 서비스로, 올해 3월 코로나19로 영업점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 시점 출시된 비대면 외화 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은행 고시 환율에 수동적으로 거래하던 외화 환전 방식과 달리, 비교적 자유롭게 고객이 원하는 타이밍과 고객이 원하는 환율에 외화 매매가 가능한 서비스로 인터넷뱅킹에 이어 IM뱅크 앱에서도 가능하게 되어 고객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환율에 즉시 거래하는 ‘실시간 Buy & Sell’ 방식과 미리 신청해 둔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거래해주는 ‘희망환율 Buy & Sell’ 방식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거래 시 70%·희망환율 거래 시 5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최소 이용 금액은 미화 50달러 소액부터 가능하며, IM뱅크 푸시 알림 서비스 ‘환율 알리미’를 이용해 오늘의 환율 알림 및 나의 희망환율 알림을 받고 거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10일까지 출시 이벤트를 실시, IM뱅크 앱을 통해 ‘외화 Buy & Sell’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최고 금액 이용고객 3명·10만원권), 기프티콘(스타벅스 500명) 등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은 외화 ATM 설치, 비대면 외화 매매 서비스 등 다양한 외화 편의 증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화 금융 서비스를 통해 대고객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구=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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