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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나들목, 동부간선도로 성수JC↔수락지하차도 등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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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잠수교.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서울시는 11일 오전 6시 10분부터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 나들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에 계속되는 호우로 한강대교 수위가 통제 기준인 4.4m를 넘어선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동부간선도로(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진입로도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경기북부지역의 호우로 중랑천 월계1교 수위가 차량 통제 수위인 15.83m를 넘어섰다.

11일 전국에 비가 이어지면서 동부간선도로 진입로가 통제되는 등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개화육갑문 방화대교 남단 하부도로 양방향과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양방향이 많은 비로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 양평로 30길 성산대교 남단 옆부터 양평나들목 구간, 잠수교, 동작대교 하부 신동아쇼핑센터 지하차도, 당산로52길(당산철교남단→당산지하차도) 등도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서울시는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전날 오후 3시부터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15개 자치구의 빗물펌프장 66곳에서 183대를 가동 중이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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