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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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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10일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 행복나눔 기금' 2억6천만원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글로벌경제신문(인천) 김웅렬 기자]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최근 협력사와의 ‘1% 행복나눔’ 협약에 이어,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도 ‘1% 행복나눔’ 기금을 전달했다.

SK인천석화는 지난 10일, 인천 서구청에서 이재현 서구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SK인천석화 이동용 노조위원장,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1% 행복나눔’ 기금 2억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 행복나눔’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협력사 동반 성장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각각 절반씩 사용된다.

지난 2018년 7월 첫 시행 이후, 3년 째를 맞은 올해 사업까지 지역 사회공헌에 활용되는 1% 행복나눔 기금은 총 7억6000만원에 달한다.

SK인천석화는 그 동안 서구노인복지관, 성민병원, 나은병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총 72분의 인공관절 치료를 지원했으며, 지역내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58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총 28곳에 대한 지원사업과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한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지원했으며, 올해 3월에는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방역 물품도 지원했다.

SK인천석화 관계자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회사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기쁨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웅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wkoong114@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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