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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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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0일 (주)같다와 지역 대형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경제신문(인천) 박창우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폐기물 및 중고물품 모바일 중개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와 대형폐기물 배출접수, 수거, 재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빼기’는 폐기물 배출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수거 업체를 연결하는 중개 앱 서비스다.

수거필증 구매, 결제 등 전 과정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빼기 앱을 통해 배출하고자 하는 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배출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으며, 폐기물 수거현황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전자제품이나 중고제품을 중고매입 전문업체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빼기 서비스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으로 주민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미추홀구의 그린뉴딜 사업과 자원순환 향상의 실제적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빼기’ 서비스는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본격 시행되며 빼기 어플리케이션은 미추홀구 홈페이지, 미추홀구 폐기물 신청사이트,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인천=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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