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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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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출처=이마트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세트 판매 기간에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탓이다.

먼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주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불특정 다수의 직접적인 대면 및 상담을 위한 대기 없이, 쉽고 편하게 상담 및 결제 할 수 있다.

이마트는 올해 설 약 20개 점포에서만 진행했던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전점으로 확대했다. 고객들은 가까운 이마트로 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잡고, 이마트는 예약된 일정에 맞춰 고객 집(회사)를 방문, 상담 및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오는 13일부터 9월 26일(택배 접수 종료)까지 구매 수량에 제한 없이 집에서 선물세트를 상담·결제 할 수 있다.

이마트 앱을 통한 세트 구매 간편 서비스도 확대했다. 고객들은 이마트 앱에서 세트 수량에 따른 할인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금액을 포함한 바코드를 발급 받는다.

해당 바코드를 가지고 이마트 매장에 방문하여 빠르게 결제할 수 있으며, 매장 방문이 불편한 고객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주문 서비스’로 집(회사)에서 쉽게 결제할 수 있다.

‘배송주소 입력 서비스’도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전까지는 고개들이 직접 배송 주소를 문서로 작성하여 전달 해야 했지만, 이번 추석부터는 이마트 홈페이지에서 택배 발송 주소를 일괄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매장에서 세트를 배송하기 위한 대기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문서로 배송 주소록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줄일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확산하면서 추석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풍경마저 바꿔 놓은 가운데, 알찬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했다”며 “양질의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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