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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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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점장과 직원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서울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데리아 서울 종각역점 점장이 어제 처음 확진을 받은 뒤 접촉자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다른 롯데리아 점포 점장과 직원 등 모두 10명이 확진됐다.

롯데리아 점장 19명은 지난 6일 롯데리아 군자역점에서 함께 회의한 뒤 1차 회식을 하고 2차로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에서 회식한 것으로 확인돼 전원 격리상태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이에 회사 측은 지난 12일 저녁부터 서울 시내 롯데리아 점포 7곳의 영업을 중단했다.

폐점한 점포는 롯데리아 종각역점, 면목중앙역점, 군자역점, 서울역사점, 숙대입구역점, 건대역점, 소공2호점 등이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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