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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6일 개최된 '제24회 전국용접기능경기대회'에서 폴리텍대학 남인천폴리텍 인력양성사업 훈련생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경제신문(인천) 박창우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최근 충주캠퍼스에서 개최한 ‘제24회 전국용접기능경기대회’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기업 훈련생이 기업체 개인 및 단체로 출전해 총 4개 부문에서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상내역은 기업체 개인부문에서 ▲장려상에 성보공업 김선태 ▲동상에 LT메탈에 지재구, 동행이엔지 윤성화씨가 입상했으며, 장려상 수상자 김선태씨는 기업체 단체부문에서 동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복수 입상으로 남인천캠퍼스는 뿌리산업 인력양성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산학협력처에서 6년째 운영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정부가 지원해 지역 내 재직근로자의 업무 숙련도를 향상시키는 지역기업과의 협업사업이다.

현재 파이프(피복아크, 가스텅스텐아크), 솔리드와이어(CO), 플러스코어드와이어(CO2), 구조물용접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했던 강대호 교수는 “각 과정마다 해당 교육을 성실히 참여하면서 흘린 땀의 결과물”이라며, ”전국의 특출한 용접기능인들이 참여한 대회에서 다수가 입상해 남인천폴리텍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학협력처 손태일 처장은 “앞으로 협약기업 훈련생이 즐겁게 교육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인천캠퍼스는 용접직종 이외 기계, 정보통신, 전기 등 하반기에도 지역내 재직근로자를 위한 훈련과정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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